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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아카데미 졸업영화제 포스터
[파이낸셜뉴스] 2026년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졸업영화제가 내일부터 3일간 열린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KAFA에 따르면 졸업영화제가 13일~15일 서울 서대문구 메가박스 신촌점에서 개최된다.
KAFA는 지난 40여 년간 실습중심 교육을 통해 봉준호, 장준환, 엄태화 등 오늘날 한국영화계를 대표하는 창작자와 주목할 만한 작품을 지속적으로 배출해왔다. 지난해 졸업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인 단편 '첫여름'(정규과정 42기, 연출 허 릴게임손오공 가영)은 2025년 칸영화제 라시네프(La Cinef) 부문 1등상을 수상했다.
올해 슬로건은 '우리 무슨 사이야?"
올해 KAFA 졸업영화제는 ‘우리 무슨 사이야?’를 슬로건으로 영화와 극장, 영화와 관객이 맺는 다양한 ‘사이’를 탐색한다. 빠르게 바다이야기부활 변화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 속에서 영화를 함께 보는 경험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올해는 신진 창작자들의 장·단편 총 34편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찔한 사이’, ‘꿈꾸는 사이’, ‘닿을 수 없는 사이’, ‘가깝고도 먼 사이’ 등 총 7개 섹션으로 구성되며 단편 실사극영화 18편과 단편 애니메이션 5편이 릴게임추천 상영된다.
가수 최백호의 명곡을 모티프로 한 단편영화 '낭만에 대하여'(연출 정유원, PD 이지원, 촬영 박예휘, 사운드 이제희), 분리된 몸을 가진 반쪽 인간이 자신의 또 다른 반쪽을 찾아 나서는 애니메이션 '하프웨이'(연출 장지호, PD 이지원/조현우, 사운드 이제희) 등 다채로운 시선과 영화적 실험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상영된다. 온라인야마토게임
국내외 주요 영화제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KAFA 장편과정 작품들도 라인업에 포함됐다. '지우러 가는 길'(장편과정 18기, 연출 유재인)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상과 부산 어워드를 수상하고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14플러스 부문에 초청됐다. '아코디언 도어'(장편과정 18기, 연출 손경수)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 야마토릴게임 제 씨네21상과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시각적 도전과 신선한 이야기로 화제를 모은 애니메이션 '화곡사'(장편과정 15기, 연출 김시진) 등 총 5편의 장편영화가 관객을 만나러 온다.
국제공동제작 워크숍 성과물도 선봬
2025년 신설된 글로벌과정(국제공동제작 워크숍)의 성과를 소개하는 ‘글로벌 섹션’에서는 한국·일본·중국·사우디아라비아·베트남 창작자들이 협업해 완성한 단편영화 4편을 상영한다.
시리아 난민 소년의 이야기를 담은 '어디선가 염소가 울었다'(연출 조세원, PD 오마르 무김) 등 KAFA가 글로벌 창작 교육을 확장하며 시도한 의미 있는 결과물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연기와 창작의 시너지를 보여주는 ‘액터스 섹션’에서는 신선한 스크루볼 코미디 '에쭈드' 등 2편의 단편이 상영된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2026년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졸업영화제가 내일부터 3일간 열린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KAFA에 따르면 졸업영화제가 13일~15일 서울 서대문구 메가박스 신촌점에서 개최된다.
KAFA는 지난 40여 년간 실습중심 교육을 통해 봉준호, 장준환, 엄태화 등 오늘날 한국영화계를 대표하는 창작자와 주목할 만한 작품을 지속적으로 배출해왔다. 지난해 졸업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인 단편 '첫여름'(정규과정 42기, 연출 허 릴게임손오공 가영)은 2025년 칸영화제 라시네프(La Cinef) 부문 1등상을 수상했다.
올해 슬로건은 '우리 무슨 사이야?"
올해 KAFA 졸업영화제는 ‘우리 무슨 사이야?’를 슬로건으로 영화와 극장, 영화와 관객이 맺는 다양한 ‘사이’를 탐색한다. 빠르게 바다이야기부활 변화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 속에서 영화를 함께 보는 경험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올해는 신진 창작자들의 장·단편 총 34편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찔한 사이’, ‘꿈꾸는 사이’, ‘닿을 수 없는 사이’, ‘가깝고도 먼 사이’ 등 총 7개 섹션으로 구성되며 단편 실사극영화 18편과 단편 애니메이션 5편이 릴게임추천 상영된다.
가수 최백호의 명곡을 모티프로 한 단편영화 '낭만에 대하여'(연출 정유원, PD 이지원, 촬영 박예휘, 사운드 이제희), 분리된 몸을 가진 반쪽 인간이 자신의 또 다른 반쪽을 찾아 나서는 애니메이션 '하프웨이'(연출 장지호, PD 이지원/조현우, 사운드 이제희) 등 다채로운 시선과 영화적 실험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상영된다. 온라인야마토게임
국내외 주요 영화제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KAFA 장편과정 작품들도 라인업에 포함됐다. '지우러 가는 길'(장편과정 18기, 연출 유재인)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상과 부산 어워드를 수상하고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14플러스 부문에 초청됐다. '아코디언 도어'(장편과정 18기, 연출 손경수)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 야마토릴게임 제 씨네21상과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시각적 도전과 신선한 이야기로 화제를 모은 애니메이션 '화곡사'(장편과정 15기, 연출 김시진) 등 총 5편의 장편영화가 관객을 만나러 온다.
국제공동제작 워크숍 성과물도 선봬
2025년 신설된 글로벌과정(국제공동제작 워크숍)의 성과를 소개하는 ‘글로벌 섹션’에서는 한국·일본·중국·사우디아라비아·베트남 창작자들이 협업해 완성한 단편영화 4편을 상영한다.
시리아 난민 소년의 이야기를 담은 '어디선가 염소가 울었다'(연출 조세원, PD 오마르 무김) 등 KAFA가 글로벌 창작 교육을 확장하며 시도한 의미 있는 결과물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연기와 창작의 시너지를 보여주는 ‘액터스 섹션’에서는 신선한 스크루볼 코미디 '에쭈드' 등 2편의 단편이 상영된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